이번 여름은 유난히 더워서 그랬는지 7, 8월이 너무나 정신없이 지나가 버렸습니다.
내일부터는 가을이란 단어를 떠올리며 남은 4개월을 더
알뜰하게 살아야겠어요.그리고 더 사랑하면서요.
신청곡 : 유해준 단하나의 사랑, 안치환 사랑하게 되면,
성시경 거리에서,
-덧붙임 : 어찌어찌하여 낮에 정PD님 전화를 받게 됐는데 목소리
참 좋으시더군요. 짧은 통화였지만 무척 반갑고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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