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꿈음은 제게 행복한 꿈나라로 인도하는 천사입니다.
잠자리에 들기전 아름다운 윤희님 목소리와 음악은 하루의 피로를 싹
풀어주는 한조각 달콤한 초콜릿과 같아요..
라디오를 들으며 하루동안 있었던 나의 일상들을 뒤돌아보게 되고 나의 부족함을 생각합니다..
두아이와 남편을 내조하느라 정신없이 흘러간 하루..
나와의 단촐한 대화가 시작되는 꿈음 이시간이 하루중 제일 행복한 시간입니다.
늘 감사드리고요..언제나 좋은 방송 부탁드려요..
여행스케치의 "별이진다네" 듣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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