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과 음악사이에가 40주년이 되었네요. 먼저 축하드립니다.
집에서 아주 편하게 레인보우로 듣고 있어요.
지금은 새벽녘과는 너무나 달리 조용하네요.
9월로 접어들었으니 이제 여름도 가을에게 양보하겠네요.
작년 여름부터 프로젝트 하고 야간대학원다니면서 지내왔는데..
이제 저에게도 변화의 시간이 다시 있을 것 같네요.
다음주부터는 새로운 공간에서 새 사람들과 사귀면서 변화의 시간을
가져야 하네요.
불혹의 나이임에도 변화의 시간이 약간 설레네요.
다른 곳에 가서도 적응 잘하고 잘지내면 좋겠어요.
윤희씨 격려해주세요.
노래 신청합니다.
1.에피톤 프로젝트의 이화동 또는 그대는 어디에
2.동물원의 혜화동 또는 변해가네
3.한희정의 우리처음만난날
4.브로콜리너마저 이웃에 방해가 되지 않는 선에서
5.루시드폴 바람어디에서 부는지
6.이지형의 산책
* 게시판 성격 및 운영과 무관한 내용, 비방성 욕설이 포함된 경우 및
기명 사연을 도용한 경우 , 관리자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 게시판 하단, 관리자만 확인할 수 있는 [개인정보 입력란]에
이름, 연락처, 주소 게재해주세요.
* 사연과 신청곡 게시판은 많은 청취자들이 이용하는 공간입니다.
사적인 대화창 형식의 게시글을 지양합니다

변화의 시간...
한성규
2010.09.02
조회 33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