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청명한 가을 하늘과 함께 약간은 싸늘한 가을 바람을 기분좋게 맞이할 수 있을것 같은데...
아직도 태풍 소식과.. 비와 바람 소식이 들리네요..
내일은 월요일 아침인데.. 출근길에 무지개를 보고 싶습니다..
추은 겨울을 준비할 수 있도록 우리에게 여유있는 가을이 빨리 찾아왔으면 좋겠습니다.
조규찬 "무지개"..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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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를 듣고 싶고.. 보고 싶네요..
김선경
2010.09.05
조회 33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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