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희씨는 단 것 좋아하나요?
전 단거를 Danger라고 생각할만큼(^^ㅋ) 그닥 좋아하지 않지요.
그런데 예외가 하나 있어요.
바로 초콜릿.
단지 허기가 질 때
어딘가 허전하고 기력이 없을 때
마음이 언짢아서 뭔가가 필요할 때
그럴 때 초콜릿 하나 먹어주면, 그만한 위로가 없지요.
커피와는 또다른 매력이 있는 위로제(?!)라고나 할까요.
힘든 기색은 좀처럼 안하지만,
힘들어한다는 걸 알고있다고 쫌만 눈치채주면 엄청 기뻐할
그 사람에게 아주 맛나고 부드러운 밀크초콜릿을 준비해서 주려고 해요.
이 노래도 함께 선물로요.
신청곡 - 하림/초컬릿 이야기
* 게시판 성격 및 운영과 무관한 내용, 비방성 욕설이 포함된 경우 및
기명 사연을 도용한 경우 , 관리자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 게시판 하단, 관리자만 확인할 수 있는 [개인정보 입력란]에
이름, 연락처, 주소 게재해주세요.
* 사연과 신청곡 게시판은 많은 청취자들이 이용하는 공간입니다.
사적인 대화창 형식의 게시글을 지양합니다

하림-초컬릿 이야기
윤신
2010.09.05
조회 47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