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에도 근무를 해야만 하는 직업이라
오늘도 열심히 일을 했지만 사랑하는 서방님이랑
저녁먹고 집으로 가는 차안에서 꿈음을 듣고 있으니까 피곤이 싹 가시는거 같아요.
항상 들을때 마다 느끼는 거지만 윤희님 목소리 넘넘 예뻐요..^^ 울신랑은 목소리 예쁜언니다 하면서 좋아라 합니다.
신랑이랑 함께 듣고 싶은 노래가 있는데 꼭 부탁드릴게요~~영화 시월애 ost Must say Good-by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