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때때로 아무것도 하기 싫은 날이 있어요
해야 할일도 너무 많고
생각할 일도 너무 많은데
시작 하기도 전에 미리 겁을 먹고
슬며시 도망가는 마음으로
아무것도 하기 싫다라고
게으름을 피우게 된답니다
하루를 시작할때마다
겁먹고 게으름 피우는 내 자신을
할수 있다 ..
할수 있다
최면을 걸어보곤 합니다
지금부터라도 이 최면이
제대로 걸려주기를 바래봅니다
수리수리~ @#$%&*$#@ 얍~!!
오늘은 쉬라고 하네요 ㅋㅋㅋ
즐거운 주말~좀 쉬어 주는 센스~
몸이 좋아 할겁니다
신청곡 .. 브라운아이즈 . with coff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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