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지방은 태풍의 영향권이라는데...

오늘 회사에서 본 하늘은 정말 하늘색이라는 색깔을

다시한번 깨닫게 한 하루였네요...

늘 퇴근하며 듣지만, 좋은곡이 많이 나와서 늘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

습니다.

작년 4월 실직으로 인해 좌절하지 않고 버틸수 있었던것은

힘이 되어준 가족과 꿈음을 들으며 마음을 가다듬을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덕분에 그런날에는 이란 프로에도 참여할수 있었구요...

일년이 지난 지금 저는 새로운 삶에 대한 도전을 하고 있습니다.

바로 새직장에서 열심히 일하고 있거든요...

너무 성급하게 결정했던 과거의 취업과정은 두번의 실패를

경험했지만, 타산지석이라는 생각에 새로운 경험이라생각하고

지금의 직장에 취업을 했줘...

늘 배운다는 자세로 가족같은 분위기에 야근도 하고

많은 일을 경험하며, 느끼고 깨닫는 과정속에서

기쁨을 느끼고요.... 바쁘게 살지만, 가족의 소중함도

잊지 않고 있답니다.

늘 문자로 참여하다가 오늘에서야 글을 남기네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아참 행복은 멀리 있는것은 아니더라구요...

바로 가까이 있더라구요...^^

신청곡
이수영의 광화문 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