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희누나..
안녕하세요..
오늘은 저희엄마를위해 사연을 써볼려고 합니다..
언제나 자식걱정에 밤잠을 못이루시고 자식걱정에 식사도 제대로못하시던
우리어머님 지영란여사님을 위한 사연입니다...
항상 저희2형제를 키워오시면서 고생많이하셨잖아요..
엄마 울던 저를 얼레고 달레시어 저를키워주셨던사랑하는엄마..
아직도 어머니마음은 다똑같겠죠..ㅎㅎ
저는아직도 엄마의 그사랑만생각하면 눈물이나오고는합니다...
자식이무엇이기에 낳으셔서 고생하셨는지모르겠지만~
저는그런엄마에게 맨날 불효만해서 죄송하다는말밖에는못하겠더라구요
엄마..앞으로는 효도많이할테니까요..
이제 엄마 안좋았던 지난날들 다잊어버리시고 항상 힘들지만우리가족들이
조금만 힘내면 우리가족도 항상 좋을꺼같아요.
엄마 만약에 10시20분에 이사연이소개가도된다면 항상 엄마에게 못다했떤 약속들 다지켜드릴게요...
엄마사랑합니다..
신청곡입니다 지금도 저희엄마가 좋아하시던노래..
첫곡으로 틀어주시면 감사할거같아요^^
위일청 사랑을위하여 틀어주시면 감사할거에요
엄마! 영원히 못난아들이지만 엄마만을 사랑하고있습니다...
엄마 영원히 사랑합니다 아들이 엄마에게...화이팅~!


신청곡

위일청 사랑을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