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윤희씨~
오늘 하루도 소중하게 보내셨나요?
전 퇴근 후 진한 커피향이 가득한 제 방에서,,
뭔지 모를 먹먹함에 아무생각도 아무행동도 하지 않은 채
꿈음에 빠져있답니다.
퇴근 길.. 차 앞유리에 쏟아지는 빗방울을 보며 씁슬함을 느꼈답니다.
^^; 벌써 금요일이 다가오네요~
즐겁게 금요일을 맞길 바라며.
바이브 " 사진을 보다가. " 듣고싶어요. 꼭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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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향이 가득한.
이상은
2010.09.09
조회 41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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