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부터 밀린 업무가 저에게 참 좋은 시간을 주네요.
밀린 업무 아니었으면 벌써 꿈나라를 헤매고 있을텐데..ㅋㅋ
딸아이를 친정에 데려다주고 컴퓨터 앞에 앉아 일을 하고 있는데 왜이리 하기 싫은지요.
직장때문에 떨어져 지내는 신랑도 너무 보고 싶고..
꼭 끝내야 하는데..
조금만 더 놀다가 얼른 일해야겠어요..^^
2부 시작과 함께 일을 해야겠어요.
신청곡이요~~저희 신랑 처음 만났을 때 신랑이 불러줬던 노래가 듣고 싶네요.
조장혁의 'love' 신청합니다.
전주에서 열심히 일하고 있는 멋진 울신랑 정지영씨~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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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이름이 같네요~처음 인사드려요~^^
신윤희
2010.09.08
조회 21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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