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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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탁
2010.09.11
조회 25
안녕하세요.
5살 딸아이 선정이의 자장가처럼 들으면서 자는 꿈음.
비오는 밤이면 더욱 더 잘 어울리는 윤희씨 목소리...

오늘도 토요일 사무실에서 오후 5시경 퇴근할것 같은데요
왠지 이런 생각이 드네요.
정신없이 하루하루 보내는 하루하루 내가 뭘했고 뭘하며 나이 40이 되었을까! 사무실 유리창으로 보이는 한강 그리고 달리는 자동차들 난 대체 무얼까?

열심히 살고 있는 것일까?
그냥 지금처럼 일이나 열심히 하며 앞 만보고 또 다시 달려보렵니다.

우리 선정이의 음악 두곡을 신청합니다.

이승철-사랑 참 어렵다.
김 민기-백구



* [마고 유기농 쿠키 ] ...선정이 간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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