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학원을 준비하고 있는 대학교 4학년 학생이예요.
매일도서관에서 공부를 하고 언니의 라디오를 들으면서 밤길을 달래며
하루를 마감하곤해요. 언니의 평안한 목소리는 지친저에게 안식처같답니다.^^
대학교 4학년, 취업준비생,, 친구들을 만나면 취업걱정에.. 너무나도 바쁜 삶들을 살아가는 거 같아요. 가끔은 내가 뭐때문에 이렇게 열심히 사는 건지 하는 의구심이 들때도 있지만, 서로에게 기운내라고 힘을주고 다시 일어선답니다.
이제 졸업할날도 얼마 남지 않았어요. 오늘은 등교때 보던 학교본관이
왜 이렇게 아름답게 보이는지..
다들 힘냈으면 좋겠어요.. 대학교졸업예비생들 화이팅!
신청곡_ 토이: 소박했던 행복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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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글 올려봅니다..
이성은
2010.09.17
조회 24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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