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밤 앞두고 한번 글을 써보네요.
저희 부장님의 애청코너인 이코너를 따라서 자주 듣다보니 저도 이 프로를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어제 물류창고에서 퇴근하는 길에 사연쓴 것이 계기되어 오늘 글 씁니다.
신청곡 한번 해보고 싶어요. 다비치의 난 너에게 부탁합니다.
참고로 이 꿈과 음악사이를 좋아하시는 윤정환 부장님 앞으로 하시는 일에 파이팅이라고 한번만 전해주시면 안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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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밤을 앞두면서
윤근일
2010.09.16
조회 28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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