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희씨.. 안녕하세요.
40대 후반의 아짐 입니다.ㅎ 항상 애청은 하고 있었지만 이렇게
글을써보긴 난생 처음이에요.
학창시절에도 안해본일을 나이먹어 처음 해봅니다.
윤희씨 목소리가 정말 예뻐요. 너무 부러운거 아세요? ㅎ
앞으로도 열혈 애청자 될께요.
아! 그리고 민봄내 작가의 책도 샀어요. 글도 어쩜 그리 잘쓰시는지.... 두분 모두 저의 젊은 시절의 로망 입니다.
제가 난생 처음 해보는 일중 또 한가지...
한 배우의 팬이되어 카페까지 가입 했어요.
민작가님 글도 그곳에 많이 올렸답니다.
신청곡 한번 올려도 될까요?
팀 의 노래 "발목을 다쳐서" 부탁 할께요. 제가 애정하는 배우의
드라마 ost 였답니다.
그럼 밤 10시에 꼭 만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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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전 처음 입니다.
전용순
2010.09.26
조회 33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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