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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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한텐 예쁜 추억인 꿈과음악사이..
김민지
2010.09.24
조회 45
그동안 날 아껴줘서 고마워
오빠가 남긴 사연 읽고..나도 여기에 글남기려고..
우리 처음 만났을때..
많이 닫혀있던 내마음...그 마음 여느라 많이도 애썼던 오빠.
내 상처난 삶..그 이야기 다들어주고..
자기가 의사라며 자기만 믿으라며..날 위로하던 오빠.
결국은 또 이렇게 포기하는 나이지만..
그래도 오빠를 만나서
오빠의 사랑을 받아서 행복했어..


신청곡: 김광진의 '아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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