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도 10시가 되면 어김없이 꿈음과 함께 편안한 음악여행을 떠나는 이제 갓 100일이 넘은 아직은 새내기 애청자입니다.
지난 번에 사연보내서 한 번 소개되었었는데 기억하실지 모르겠어요.
남자친구를 통해서 꿈음을 알게 되었고, 앞으로도 예쁜 사랑 키워가고 싶다고 사연보냈답니다~^^
오늘 이렇게 다시 사연과 신청곡을 보내게 된 건 지금 이 시간 추석에 고향에 갔다가 지금 귀경길에 오른 저의 남친..두 달후에는 저의 낭군이 될 그 사람에게 띄워주고픈 노래가 있어서입니다.
성윤오빠~
내년 설에는 내가 함께 고향집으로 갈거니까 외로워말고 이 노래 듣고 힘내서 잘 올라와~사랑해요~~
신청곡은 럼블피쉬의 으라차차 부탁드려요~~
꼬~~옥 틀어주실거죠?
오늘도 귀 쫑끗하며 듣고 있을께요~~
꿈음~언제나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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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집으로 돌아오고 있을 그 사람에게 전해주고 싶어요^^
김연경
2010.09.24
조회 31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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