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동안 윤희씨 어떻게 지냈나요...
전 꿈음을 잠깐 떠나 가족들과 분위기 있는 커피숍에서
이야기를 나누며 휴식을 취했답니다.
가까이 살지만 다~들 일들이 힘들어서 눈 인사만 나누었던
친척들과 조카들이랑 그동안 살아가는 이야기등등
정말 시시콜콜하게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아이들 크는 모습에 웃고 제가 나이들어가는 모습에 웃는 시간들이
참 좋았습니다. 자주 이런 시간을 갖자고 했지만
언제 다시 편안한 시간을 가질진 모르겠지만
또하나의 추억을 만든것으로 족하렵니다.
다음 명절엔 가족들 모두 여행을 하는 건 어떠냐고 해서
저는 좋아라 했지만 막상 그 시간엔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행복했습니다.
이런 행복한 맘으로 다음 명절을 기다리며 즐겁게 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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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식같은 연휴시간
이돌연
2010.09.24
조회 24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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