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부터는 수은주가 뚝 떨어 진다는 예보가 있었는데....
허 윤희씨 감기 안 걸리시고 잘 계셨어요?
찬 바람이 불고 어둠이 일찍 내려 앉으면 더욱 더 라디오를 즐겨 듣게 되네요..
올 한해도 얼마 남지 않았다는 서글픔도 함께 느껴지고요..
그래서 이렇게 찬 바람이 불고 계절이 바뀌면 가을 앓이를 하나봐요..
라디오를 들으면서 차분하게 하루를 마무리 하고 싶어요~~
이기찬:감기
서영은:너 에게로 또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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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 듣기 좋은 계절이 왔네요^^
prineunah
2010.09.27
조회 30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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