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희씨 하루가 정말 힘들었답니다.
몸이 아프니까 마음까지 어두어지려는가봐요
이래서는 안되는데 하면서 마음속으로 기도해봅니다
윤희씨!
10월의 첫날을 기쁜 마음으로 맞이하고 싶습니다
가을이면 덕수궁과 경복궁 돌담길의 단풍잎과
광화문 네거리의 풍경이 그리워집니다
그리고 이문세의 광화문연가가 생각납니다.
꼭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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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이네요..
한경숙
2010.10.01
조회 22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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