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희님 ..
9월이라 하면 달력의 그림을 봐도
분명 가을입니다
9월의 첫날에 . 와~~ 이제 가을이구나 . 했는데
버얼써~!! 그 가을의 절반이 가버렸습니다
어느새 .~~
추석이란 명절을 보내고 나니 9월의 끝자락에 .. 와 있었습니다 ..
꿈음 가족들은 ,
어찌 모두들 9월을 마무리 잘하셨는지요 ?
저는 너무나 행복하게 해피엔딩으로 마무리 해서
윤희님과
작가님과
정pd님께 감사 하다고 전하고 싶네요 ..
먼저 아프다는 친구 수술이 잘됐답니다
눈물이 없는 친구가 이친구에게 걱정해줘서 고맙다고 ,
꺼이꺼이 울더군요 .
해준게 아무것도 없는 이 친구에게 .. 말입니다 .
그리고 울가족들 모두모두 건강하게 잘 지냈고
특히나 . 늦으막에 생긴 언니덕에
이 가을에 더욱더 , 행복하네요 ..
참으로 전 인복이 많아서 행복하답니다 .
그래서 저도 많은 사랑을 받은만큼 전하고 싶어서
친구에게나 지인에게나 .
제가 해줄수 있는 사랑을 나눠주려고 해도
당최 ~부담 백배 하는통에
행복이 별 신통치가 않답니다 .
제 주위분들이 저에게는 짱구같은 성격의 소유자가 됐슴 ,바래봅니다
감사합니다아~~ 가 아닌
뭘~~~ 이런거 다아 .
격식을 차리는 사이가 아닌 .
서로 부담없는 사이가 됐슴 ., 좋겠었요 ...
지란지교 같은 친구 말입니다 .
윤희님 ..
10월에은 꿈음 가족들 모두에게 행복만 가득하길 빕니다
피노키오 사랑과 우정사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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