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에는 유난히 몸이 무거워서 꼼짝을 못할 정도였습니다.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더군요..
그러다가 낮 12시쯤 되서야 몸이 제 컨디션을 찾았습니다.
하루의 바이오리듬을 너무도 강하게 느꼈던 힘들었던 하루였습니다.
꿈음 가족 여러분,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관리 잘 하세요.
식사 거르지마시고 잘 드시고요~
제 pmp에 소중하게 간직하고 있는 노래..
오늘 낮에 들으며 힘받았던 노래인데요..
꿈음에서 같이 들을 수 있을까요?
신청곡> 크리스마스 이브 - 조수미
너무 이른 감 있어서..짤릴 지 모르지만..
* 게시판 성격 및 운영과 무관한 내용, 비방성 욕설이 포함된 경우 및
기명 사연을 도용한 경우 , 관리자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 게시판 하단, 관리자만 확인할 수 있는 [개인정보 입력란]에
이름, 연락처, 주소 게재해주세요.
* 사연과 신청곡 게시판은 많은 청취자들이 이용하는 공간입니다.
사적인 대화창 형식의 게시글을 지양합니다

눈깜빡할사이에9월이가고
스머프
2010.09.30
조회 33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