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희씨....
안녕하셨어요?딱 만 하루만에 또 인사드립니다.^ ^
오늘도 몇시에 집에갈런지..한..새벽 한시쯤 갈꺼같애요..^ ^
쌀쌀하지만 상쾌한 이 날씨에, 열심히 야근하고 택시타고 집에가게 생겼습니다...^ ^;

윤희씨..그거 아세요?..
택시탈때 주위깊게 살펴봐야할 것이 차번호판이잖아요...
잘 보고 타셔야 할게....택시 번호판에는 "아, 바, 사, 자"만 붙는데요....일명 "아빠사자"라고 기억하라고 하더라구요...
이 네글자 외의 글자가 있는 택시번호판은, 가짜 택시이거나, 허가없이 다니는 택시라는거죠..
더 놀라운 사실은 정말로 "아빠사자"외의 글자가 있는 택시가 있대요...놀랍죠?
조심해서 나쁠것 없으니, 윤희씨도 "아빠사자"는 꼭 기억해두세요.
꿈음 식구들 모두 기억해두세요~^ ^


오늘은...이적의 "빨래"가 듣고싶어요..꼭 들려주실꺼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