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비가 오네요.
맞을만 할만큼, 저녁 퇴근시간 적당히 맞아봤는데, 시리지 않아서 아직은 괜찮았습니다.
스쳐지났을 수도, 알아보는 한쪽과 모르고 지나치는 한사람
서로 알아볼수 있음 좋으련만... 남는 ㅇㅇㅇ
015b - 떠나간 후에
안치환 - 내가 만일
전영록 - 지나간 시절의 연가
패닉 - 왼손잡이
작품하나 - 난 아직도 널
* 게시판 성격 및 운영과 무관한 내용, 비방성 욕설이 포함된 경우 및
기명 사연을 도용한 경우 , 관리자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 게시판 하단, 관리자만 확인할 수 있는 [개인정보 입력란]에
이름, 연락처, 주소 게재해주세요.
* 사연과 신청곡 게시판은 많은 청취자들이 이용하는 공간입니다.
사적인 대화창 형식의 게시글을 지양합니다

가을비 우산 無
김진우
2010.10.02
조회 34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