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글 남깁니다...
어제는 감사했습니다...윤희님..작가님...
짦은 편지글...
그녀는 지금 행복해 합니다.
가까운 벗이 항상 곁에 있어 주어서, 그리고
언제나 위로를 주는 벗의 이야기들...
새롭고, 또 새롭지요.
표독스런 벗의 말에 삐지기도 하고, 화내서
흥분 된 언어로 따지기도 하여도...
또 다른 부분의 삶의 일부분이라 생각하면, 금방
화해하기도 하지요.
지금 벗은 바쁘답니다.
그녀는 그냥 벗의 여러가지 말들을 들어주고 싶을 뿐이죠.
그리고 때론 위로도 주기도 하지요.
사실, 벗이 그녀에게 준 위로에 비하면...그녀의 위로는 별거
아닌 듯 싶어요...언제나요.
항상 벗이 가까이에 있지만, 그립고, 또 보고 싶고 그럽니다.
#.# 신청곡.....그냥 임의로 선곡해주세요...언제나 들으니까요.
~~조하문목사님.....내마음 아시는 당신께
~~조덕배님& 조성모.....그대 내마음에 들어오면
~~조규찬님.........Thank you
좋은 꿈 꾸세요......*ㅡ.ㅡ*
* 게시판 성격 및 운영과 무관한 내용, 비방성 욕설이 포함된 경우 및
기명 사연을 도용한 경우 , 관리자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 게시판 하단, 관리자만 확인할 수 있는 [개인정보 입력란]에
이름, 연락처, 주소 게재해주세요.
* 사연과 신청곡 게시판은 많은 청취자들이 이용하는 공간입니다.
사적인 대화창 형식의 게시글을 지양합니다

짧은 편지글...
김은진
2010.10.05
조회 39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