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제가 들어가 살게될 새집에 이것저것 자잘한 것들을 들여놓았거든요..
와....이거 진짜 재미있더라구요..ㅋㅋㅋ
엄마와 언니와 같이 발에 불이나도록 돌아다니다가 눈에 보니는 싸고 좋은것들을 마구(?)마구 사서 새집에 들어가서 놓고 정리해놓고 간식을 사다가 먹는데,,,갑자기 마~악 웃기더라구요,,
근데.윤희씨도 알고 있는지 모르겠지만..이거 완전 재미있더라구요,,,
정신없는 하루이지만..나름 보람차게 의미있게 보낸것 같았어요..
다른분들도 좋은 하루 마무리 잘 하시길 바랄께요..
참, 저 듣고 싶은곡이 있어요..
빅마마-Never mind~꼭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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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씨!안녕하세요^^
반현종
2010.10.04
조회 21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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