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윤희누님~^0 ^/ 어제 방송중에 제 사연/곡 넘 감사드리고 감동 이었습니다... 누님 눈이 커서인지...겁이 많으신가봐요...놀래커야 사연과 신청곡을 바로 올려주시네요ㅎ 흠흠... 어제 신청곡 들으면서 쫑알쫑알 따라부르다가 회색빛 담배연기 사이로 남몰래 소리없는눈물 흘려야했습니다 ...... 사람과 음악과의 공감이 매체가되면서 격어보진 못하고 말로만 듣곤 했는데...때로는 이런 공간들이 가슴벅찬 감동도 주는구나...하고 어제 느꼈담니다 눈을 조금정화 시키고 꿈과 음악사이 메인화면에 윤희님 웃는 모습을 보았을때는... 어제는 넘 멋쪄보이더라구요~^0 ^/ 이번주는 오전근무라 않되겠고 다음주 오후근무때 도영운수 65-1 83호버스안에서 안내도우미로 2시간 일해주실거죠?ㅎ 안내도우미(허윤희) 찿는 손님도 더러 있담니다(저녁엔 항상 고정 손님이 저희 버스엔 많이 타고 가걸랑요) 월급과 수당은 제가 알아서 곱배기로 드릴께요ㅋㅋ 오전근무는 새벽일찍부터 나가서 일하느라 일끝나면 와전 레~드~~선이 되곤합니다 ...... 어제 넘 감사하고 고마워서 인사드리러 왔어요 아참... 윤희누님 방송 차량스티커 발부하나요? 윤희누님께 신세도 졌는데 이참에 pr좀 확실히 하겠습니다 저희 도영운수 차량버스가 65대인데 5대는 예비차라 차가 고장날때나 임시운행으로 잠깐 정비하고 쓰걸랑요 60장만 보내주실수 있으세요? 쉬는날 본사 차고지가서 버스 뒷유리에 붙여놀려구요 위에 메인사진 딱이네요~아흑ㅎ 저 참 말많쵸?ㅋㅋ 윤희누님~ 오늘저녁에도 행복한 방송 함께한시간 만들어주시구요~ 기분좋은 마루리 히시기 바람니다~^0 ^/ 저 코피 나오려고해요...아니 쥘쥘 흐르고 잇습니다... (어제 혼자 두꺼비2마리 몰래 잡아먹다 늦게 잤걸랑요ㅎ) 내일 근무를 위해서 꿈나라로 도망 갈께요~m>.,

▲ 다음글 : (신청곡)송연경 - 그대다시

▼ 이전글 : 도둑 청취자...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