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 일본간지 2주됐는데 금방 오는게 아니라 1년뒤에 옵니다. ㅠ.ㅠ
물론 중간중간 제가 다녀오겠지만요.
마님 사연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떨어져 있으니 애틋함이 커지는데 이렇게 라디오 사연을 매개로도
얘기할 수 있게 되니 더하네요. ^^
좀전에 통화했는데 신청곡은 안나온다며, 12시까지 기다리면 틀어줄지
묻습니다. 허허...
김예진씨 신청곡 좀 들려 주세요.
그럼 가을바람에 흔들리지 않고 잘 버티겠습니다.
30대 중반 넘어 먼곳에서 새로운 준비를 하는 울마님에게 기운도
불어 넣어 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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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쇠입니다~~
성창기
2010.10.05
조회 24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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