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경기도에 근무하면서 cbs를 알게되어 듣다가 이젠 본사로 내려와선 레인보우로 듣고 있습니다.
바쁜 일과때문에 자주 듣지는 못하지만 이젠 자주 들을려구요.
왜냐면 11월20일에 결혼할 사람과 함께 이쁜 애기도
2011년 5월에 태어날 예정이거든요.
많이 방황하다가 멋진 그녀를 만나서 감사하고 항상 그녀만을
즐겁게 해줄수 있을거 같네요.
지원아,,마니 사랑하고 당신이 날 좋은사람이 되게
만들어 주는것 같아서 고마워.
우리애기 나올때까지 건강하구 이쁜 날들만 되도록 해줄게
사~랑~해
신청곡은 김창완의 너의 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