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히 쉬고 있는 오늘 하루.할일은 많았는데
한일이 별로 없어서 걱정입니다.
내일이 있기에 내일 하면 될까요? 아닌데.. 새로 시작하는 일.
부지런히 해야 하는데 생각만치 잘 안되지만 걱정이지만 열심히해서
빨리 이분야에 전문가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최선을 다하지 않으면서 최고를 바라지 마라".
요즘 가슴속에 품고 있는 말입니다. 빨리 올라가는 것 보다
천천히 올라가도 정상에만 올라갈수 있음 좋겠습니다.
보고 싶은 사람도 많고, 함꼐 하고 싶은사람..
하고 싶은 말도 많지만.. 아낄려고요.
지금은 마음의 여유도 없고 바쁘기도 하고.. 할일도 많고.
모든 사람들이 생각나는 이 그리운 밤입니다.
신청곡- 윤도현 넌 할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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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로운 일상
강선희
2010.10.10
조회 29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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