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희씨 오랜만에 글을 남겨요^^
꿈음은 매일 듣고 있는데~ 글쓰는게 쉽지 않네요~
요몇일 마음이 연연해지고, 혼자 멍해져서..
어제는 혼자서 가회동 북촌마을이랑 인사동을 갔다왔어요..
정말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그래도 혼자 걸으면서 사진찍고 생각하는 시간을 갖을수 있어서..
지금은 그사람한테 연연하는 제 마음도 또 다시 놔두고 왔고요..
저한테 다시 토닥토닥하고 왔답니다^^
내일부터 다시 일상의 돌아가서 멍해지지 않고, 씩씩한 쑤기로 활기차기 보내도록 화이팅해주세요~ ㅎㅎ
정엽의 잘지내 듣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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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으로 씩씩하게^^
김쑤기
2010.10.10
조회 30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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