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생이 없어서 한달내내고생 했는데
딸같은 알바생이 왔네요 축하 해주세요
캐쥬얼 판매 하는 곳이라 아주 좋아요
딸이라 생각하고 지내려구요 제가 퇴근해서
집에가면서 차안에서 편안하게 들을수 있게 해주세요
안산에서 근무한지 일년이 다돼가네요
가족이 힘을 실어주어서 넘 고맙게 생각하고 있어요
오늘 사연이 당첨 되면 쿠키 로 주세요 3식구 차힌잔 하면서
이야기 나누게요
신청곡 김종서 아름다운구속 꼬~~~~옥 들려주세요
저는10시부터 11시20분까지 운전하면서 윤희씨 차분한 목소리를
들으면서 하루를 마감하죠 행복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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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하고 예쁜 딸같은 알바생이 왔어요.....
이보배
2010.10.12
조회 30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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