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일만에 또 글 올리는 청취자입니다. 윤희님!!!
밤 10시에 글 올려야 하는데, 약속이 있어서 지금 올립니다.
화창한 금요일 오후!!! 바람까지 불어주네요.
To 친구
언제나 사랑으로 가득 찬 사람이었으면 합니다.
언제나 웃음 주는 사람이었으면 합니다.
언제나 단순한 삶의 활력소가 되어 주는 사람이었으면 합니다.
긴 시간이 흘렀는데도, 항상 새롭게 느껴지는 사람이었으면 합니다.
그래서 처음 그 느낌처럼 함께 할 수 있는 사람이었으면 합니다.
[사랑]이 아니더라도 [좋은 친구]로 함께 할 수 있는 사람이었으면
합니다.
[좋은 친구]로 편안할 꺼 같은 사람이었으면 합니다.
가을이 무르익어 가는 즈음, 새로운 마음으로 이야기 할 수 있는
사람이었으면 합니다.
From 친구
윤희님 만약 나에게 친구가 생긴다면, 보내고 싶은 메시지입니다.
신청곡 올립니다.
#.# 박효신 & 김범수.......친구라는 건
*.* 김사랑................위로
#.# 브라운 아이드 소울....never forget (feat.정엽)
*.* sweet sorrow..........예뻐요
행복한 꿈 꾸는 그런 주말 되세요.^^
그럼 5일 후에 또 글 올릴게요. 윤희님!!!
정우식 피디님도 주말 잘 보내세요. 민작가님도요...^^
추신...오늘 밤에 문자로 인사할게요.U.U**
#9390....맞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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