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매일 듣기만 하다가 이렇게 사연을 보내봅니다
방금전 엄마와 생일을 기념으로 샤브샤브를 먹고 왔어여
모처럼만의 외식인지라 조금은 설레였는데여
그동안 긴 방황으로 속을 태웠던 엄마에게 죄송하고 그리고 감사하다는 말 전하고 싶습니다
신청곡은 정엽의 nothing bette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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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제생일입니다
김보경
2010.10.20
조회 29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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