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꿈음을 계기로 굳게 인연으로 믿고(?), 사귀게 된 지금 여자친구얘기를 올렸습니다.
회사퇴근하고 와서, 오늘도 불끄고 누워서 꿈음을 듣고 있습니다..
회기동에 사는 저의 작고 귀여운 여자친구도 지금 이방송을 듣고 있을겁니다.
어제 비록 사연은 소개되지 않았지만, 회기동에 사는 우리 귀여운
제리에게 전해주세요...
제리야~ 사랑해..아주 많이~그리고, 오빠가 회계사공부한다고 성질낼때도, 내가 아플때도 항상 곁에 있어줘서 너무 고맙다구요..
오늘은 이정열의 '그대고운 내사랑'을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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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사연올려요~
유중선
2010.10.18
조회 24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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