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꿈과 음악사이~
어제 가족 나들이를 처음으로 다녀 왔습니다.
근 아이가 1년동안 놀이 공원에 가자고 간간히 이야기 했었는데
드디어 어제 다녀왔습니다.
어제는 10년이 된 결혼기념일이기도 하고 해서요
제가 꿈과 음악사이에 글을 올렸었는데 정말로 어느날 갑자기 놀이공원 티켓이 제게 날아와 정말 놀라고 반가왔답니다.
꿈과 음악사이 덕분에 감사하고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앞으로 살아갈 날도 감사와 선한 행동의 삶을 살아가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ㅋㅋ 가끔 NEXT의 인형의 기사가 듣고 싶답니다.
그리고 신효범의 좋은사람도 듣고 싶답니다.
어느날 꿈과 음악사이에서 그 음악을 들으면 제게 들려 준 것이라 생각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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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의 글을 올립니다.
김경선
2010.10.23
조회 33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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