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선정아빠 김탁입니다.
오늘 일이 지금 끝나서 퇴근 전에 글을 먼저 올리고 집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이 방송이 나온다면 운전중에 윤희씨 목소리를 듣고 있을 것 같네요.
오늘 5살 딸아이 생일이라서 케익하나 준비하고 아이 좋아하는 뽀로로컴퓨터 준비해서 집에 들어거려 합니다.
결혼 5년만에 힘들에 얻은 아이 선정이
항상 사고뭉치지만 점점 커가는 아이를 보면서 제 어깨도 무거워지지만 기쁨도 두배가 되는 것 같네요.
빨리 오라고 소리치는 아이가 있어서 이만 줄입니다.
신청곡: 이적의 다행이다
아이가 좋아하는 쿠키 보내주시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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