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막 가을이 접어들고 겨울이 오는 어느 11월의 밤입니다..
오늘도 미희이모는 어떻게 하루를 보내셨나요?
참 그리고누나 항상열심히...
이모방송 듣다보니 이제 꿈음에 빠져드는군요..
제가 말씀드렸었나요?? 어제 춤춰서 문화상품권 20000원 받앗는데..
이모 그리고 저희의 100일인데요.. 항상 이모를 생각하며...
행복한 동행을 들으며 오늘도 꿈음을 이모와 하고 싶습니다
오늘도 2시간 이모의 방송과 사연 신청곡들 좋은노래들만 보내주세요
항상꿈음 10시만 되면많이듣는데 너무 좋아요
이모의 목소리를 들을수잇어서 행복하고요...
저희 엄마 지영란여사님 저를 낳아주셔서 감사하고 엄마를위해 무엇을해야 엄마께 칭찬들을수있나.. 생각많이햇어요
엄마..제가 공부안하고 교회만다닌다구 신경쓰엿죠..신앙생활도 열심히
공부도 열심히 할테니 정말 걱정마시고 교회다니게 해주세요...
엄마 항상고마워요
그리고 아빠 항상 우리 위해 땀띠까지 나시고 정말 면목이없어요...
아빠 그래서 아빠가 좋아하는노래 부탁할려구요? 해도되죠? 미희이모
신청곡이요.,,
제빵왕김탁구 ost 중에서 그사람 부탁합니다...
틀어주실거죠...꿈음 대박나세요..박상완프로듀서님 화이팅
언제나 들어도 기분좋은 꿈음에서 흘러나오는 사연. 신청곡들 듣는재미에 쏠쏠합니다~오늘도 꿈음들으시며 야근하시는
청취자분들 힘내세요..사랑합니다..여기는안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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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음을 들은지
강인호
2010.10.30
조회 13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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