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의 마지막 밤이네요..
음악이 듣고 싶어서 남편따라 사무실에 와서 꿈음 듣고 있습니다.
남편과의 첫 만남도 시월이 었는데... 벌써 20년째 시월을 맞이하게 됐네요.. 시월의 첫만남의 그날이 새삼 생각나게 하는 밤이네요..음악 부탁합니다 남편은 옆에서 열심히 일하고있는데요,,,
이선희의 인연 (부탁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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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의 마지막밤....
주경남
2010.10.31
조회 23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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