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인생이란게 하루하루 반복되는 일상에서 지치고 또다시 힘내서 하루를 살아가고..그렇게 매일 살아가는데.. 정말 오늘은 너무너무 힘드네요.. 돈에 쪼들려 매일 걱정하면서 살아가다가 오늘만큼은 너무너무 지쳐서 이렇게 꿈음에 글 남김니다...너무 누군가에게 기대고 싶은 심정 이거든요.. 모든걸 다 놓아버리고 조용한 시골에 가서 살고싶은 ..그런심정..이네요.. 윤희누나 힘좀내라고 큰힘주세요...조금한 힘으로는 힘이 안될것같네요..^^
저는 자고로 고3임니다.. 고3끝자락이라 그어느 때보다 마음이 편안은 해도 힘들어요.ㅠㅠ
노래는 마야-나를외치다
하고 또듣고 싶은데...윤희누님이 추천좀 해주세요~~
꼭 소개 시켜주셨으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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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살기 너무 힘드네요...
오준영
2010.10.31
조회 37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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