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희님! 예전에는 좋은 추억을 함께 했던사람이..언제부터인가는 저의 해바라기가 되었답니다... 누구를 향햔 해바라기는 가끔 힘들고 지칠때도 생기더라구요.. 하지만"희망"이란 단어가 절 행복하게해요.. 그리구 매일 꿈음 들으면서 마음의 위로도 받고.. 넘 좋아요...윤희님! 저의 해바라기 분께 전하고 싶은말이 있는데....좀 전해도 될까요? ....오빠!93.9 음악 프로 그램도 오빠 때문에 알게되었는데... 오빠때문에 나 애청자 다 되었어? 출근해서 레인보우 켜기시작해서"꿈음" 끝날때까지 듣거든...몇달째 문자 답변도 없고... 가끔 술취하면 밤 늦게 저나도 하더니... 그런일도 전혀없고... 그래서 오빠도 "꿈음" 애창자 인거 알기에.. 흔한 문자메세지보다는 이렇게 "꿈음 "통햬 전하는것도 좋을듯 싶어서..
성진오빠! 지금 " 꿈음 "듣고 있겠다....
날씨 추운데 감기는 안걸렸는지? 그리고 잘 지내고는 있는지?
다름은 아니구.... 이번 11월달도 즐거운마음으로 시작하고 매일 행복한일,좋은일만 생겨서 항상 웃었으면 좋겟어...
한참 바쁜사업도 만족스러운 결과도 얻었으면 좋겠구!
거긴바닷가라서 여기 육지보다는 마니 추울텐데... 옷 따뜻하게 입구!
언제나 파이팅!!!!!!
신청곡: 일년을 하루같이(바비킴) 꼭 노래듣고 잠자리에 들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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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이란 단어가 있어 행복합니다...
박희정
2010.11.03
조회 23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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