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08년부터 꿈과음악사이에를 듣고있는 애청자입니다.
항상 청취하면서 사연은 처음 올리네요.
아마 저와 같은분 많을겁니다.
저는 인천시내버스 영풍운수 77번 1205호를 운행하는 버스기사인데요
직업이 버스기사라 보니 라디오를 많이 듣는편입니다.
저희 영풍운수기사님들 오늘도 안전운전하시고요 윤희씨도
항상 좋은음악과 사연으로 보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럼 오늘도 수고하시고요. 앞으로 가끔씩 사연올리겠습니다.
아 신청곡은 조규찬의 무지개 ?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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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정민영
2010.11.02
조회 25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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