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성화에 못이겨 조금 더 큰집으로 이사를 했습니다.
정작 이사하고 나니 아이들보다 저와 아내가 더 신이 났네요.
케익도 자르며 조출한 파티도 했으니 돼지꿈을 꿔야하는데....
아니면 윤희님 힘으로 고래의 꿈이라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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