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인터넷에 들어와보기는 처음이네요..
작년 재수시절부터
늘 꿈-음과 함께
하루를 정리하는
여대생입니다,^^
11/3(수)마음 머물다 코너였던것 같은데..
버스 광고판에서
"인생의 무게가 느껴질 때"라는 문구를 보며 든 생각에 대해서
윤희언니가 해주신말......
"인생을 살면서, 무게를 느껴보지 않은 적이 있을까.."
하면서 해주셨던말
문득 너무나 가슴에 와닿았는데..
요즘 제가 늘 했던 생각과 너무나 비슷해서....
들으면서도 놀랐습니다...
혹시 윤희언니가 해주신 말들..
답변으로 달아주실 수 있는지요,,
다시 듣기를 할 수가 없으니
너무나 답답하네요..
꼭 부탁드립니다,,,
* 게시판 성격 및 운영과 무관한 내용, 비방성 욕설이 포함된 경우 및
기명 사연을 도용한 경우 , 관리자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 게시판 하단, 관리자만 확인할 수 있는 [개인정보 입력란]에
이름, 연락처, 주소 게재해주세요.
* 사연과 신청곡 게시판은 많은 청취자들이 이용하는 공간입니다.
사적인 대화창 형식의 게시글을 지양합니다

11/3 (수) 마음 머물다 코너에서 윤희언니가 해주신말..
박지수
2010.11.06
조회 47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