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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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김탁
2010.11.04
조회 34
안녕하세요 윤희씨
매일 꿈음을 퇴근할때 듣다가 오늘은 이제야 집에 와서 좀 편안히 마무리하면서 듣네요

회식을 일찍 마치고 들어오는길 5살 딸아이 성화에 못이겨서 통닭 한마리 사오니 모두 먼저 자고 있네요.

그래도 참 신기한 것은 집사람과 5살 딸아이가 자는 모습을 보면 어떻게 그렇게 똑 같은 모습으로 자는지 정말 신기합니다.

옆으로 누워서 다리 하나 쿠션에 올리고 정말 똑 같이 자는 모습을 보면 역시 가족 이라는 것을 느낍니다.

좀 편안하게 오늘을 마무리할까 합니다...

신청곡: 부활의 생각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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