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십을 훌쩍 넘긴오늘 생일 맞았습니다.
아들은 군대로 딸은 친구에게로 남편은 회사에 다름 바쁜사람들
나는 새두마리 개두마리 친구삼아 지내고 있습니다.
신청곡 양희은 당신만있어준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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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과 둘뿐이예요
윤종례
2010.11.04
조회 21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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