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버스에서 듣기만 하다가 ... 오늘은 이렇게 글을 남겨요 ...

집에서 일 하다가 ... 꿈과 음악사이가 생각이 나 이렇게 게시판에도 들어와보아요 ... ^-^

이제 가을이 지나가고 겨울이 오려나봐요 ...

시간이 참 빠릅니다 ^^

앗~ 언니의 방송이 시작되었어요 ^^

헤헤 ... 글 남기면서 들으니 더욱 더 좋네요 ^^

전 .. 유치원 교사예요 ... 저번주 아이들로 인해 속상한 일이 너무 많았는데 ...

오늘은 그 아이들 덕분에 마음껏 웃고 집에 들어왔어요 ...

아파서 결석한 아이들이 있어 아쉽긴 하지만요 ...

오늘따라 유치원 생활하면서 함께 했던 아이들 ...

호주에 있는 언니, 시골에 계신 아빠, 그리고 동생이 보고싶은 밤이예요 ...

좋은 노래~ 하나 부탁드려요 ^^

아! 그리고 오늘 아빠 생신이신데 ...

생신 축하한다고도 전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