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는 8년밖에 함께 하지 못했어요
초등학교 1학년때 돌아가신 병상의 엄마를
저는 아픈기억으로 남아 있지요
따뜻한 엄마의 정을 느껴 보지 못한 삶이 안타깝지요
엄마의 포근한 정을 딸과 함께 보고 느끼고 싶네요
초대해 주실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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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엄마) 엄마의 포근한 정을 느끼고 싶네요
신정자
2010.11.08
조회 31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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