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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했던 기쁨이 가슴 시린 추억이 되지 않기를
7098
2010.11.07
조회 40
함께 들어 가슴 벅차게 했던 노래들이
가슴을 시리게 하는 노래가 될까봐 두렵습니다.
그래서 그 아름다운 노래들을 다시 들을 자신이 없을까봐 많이 무섭습니다.
에피톤 프로젝트의 '난 그대가 아프다'
그 사람이 보고 싶습니다. 이 노래를 듣고 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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