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남편이 스트레스때문에 몸과 마음이 많이 힘드러서 오늘
혼자서 버스타고 갔네요
같이가지 못한 저는 참 미안함 마음뿐이였네요
저는 검사 받으러 가는중 아랐는데 많이 심각했나봐요 입원 할정도록
옆에 있어주지 못해 그리고 힘이 되어주지못해 참 미안하네요
제가 옆에 있으며 간호 해야하는데 아이들때문에 갈수없네여
우리 남편 지금 혼자 쓸쓸이 병원에 있지만 얼릉 나아서 아이들이랑
예전처럼 웃으며서 지내자 몸은 멀리있지만 항상 마음은 당신과 함께 있다는거 있지만 늘 당신께 짜증내고 화내거 미안하고 내진심 아니라거 알지 이제부터 마음편히 가지고 있어 하나님께 항 상 당신과 있으니까 걱정하지말고 편히 쉬어 그리고 난 당신 믿어 그리고 어제까지 난 당신을 사랑 할꺼야 힘내 아자아자 이창희 화잉팅
힘내라고 힘을 내세요 예수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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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힘내세요
한윤미
2010.11.10
조회 26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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